번역 수업 전 다른 카페에 가면 늦을 것 같아서
지하철 역사에 있던 쥬시&차얌 매장에 들렀다.
(아마 차얌 메뉴인듯??)
‘뭐라, 밀크티가 900원이라고?
말도 안 돼, 한번 먹어 볼까?’
음, 정말 900원인 이유가 있다.
이건 홍차맛도 우유맛도 안 난다.
그냥 얼음이 다 녹은 맛이다.
안 먹은 것보다 못하다.
집에 가는 길, 얼른 다른 거 먹고 싶다.
300x250
'재미가 듬뿍: 일상, 마음 쓰기 : 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이미지 배경 투명하게! 쉽고 빠르게! 이미지 편집 사이트 추천 (0) | 2022.07.11 |
---|---|
우리의 말은 어디로 갔을까? (3) | 2022.03.11 |
불가능한 걸까. (2) | 2021.05.25 |
아이도 좋아하는 이 조합! 영양 가득맛있는 케일 스무디 :) (0) | 2021.05.14 |
맛있는 밀크티 추천! 클로리스 티룸 :) (0) | 2021.05.11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