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리키캠프1 Freaky Camp 3주차 후기_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- 트래쉬버스터즈, 노플라스틱선데이, 라이트브라더스 어느덧 Freaky Camp 3주 차! 매 강의 끝에 찍는 사진. 운영진 중 우열 사진작가님이 항상 창틀에 올라서서 찍어주시는 사진이다. 똑같은 구도지만, 다 다른 사진, '하하하' 웃고 손도 번쩍 들고 찍는다. 사진으로 보니 또 좋네 :) 3주 차 오늘의 연사 트래쉬버스터즈 대표 곽재원 노플라스틱선데이 대표 이건희 라이트브라더스 대표 김희수 오늘 진짜 감동이었다! 트래쉬버스터즈 곽재원 대표 / 일회용품의 저렴함과 편리함을 해결해서 시스템을 전환할 것이다! 트래쉬버스터즈는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야말로 친환경 기업이다. 일회용품을 쓸 수밖에 없던 시스템을 바꾸고, 다회용 용기를 사용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다. 서울시 산하 축제기획팀장이었다던 곽재원 대표. 과거 서울특별시 일회용품 사용 지침에 일.. 2023. 3. 28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