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원용기내1 노원_용기내! 맛있는 <꿈의 김밥> 오랜만에 '용기내!' 글을 씁니다 : ) (그래 봤자 두 번째 글, 용기는 사실 더 자주 내밀지만 게으른 블로거라 그럽니다.) 요즘은 포장해서 먹는 일이 드물어요. 식당 가서 먹거나 해 먹거나, 배달시켜 먹는 건 치킨 뿐입니다. (치킨 용기내는 아직 못 해 봤네요.) 평일 재택근무를 하는 날이면 점심을 차려 먹기가 상당히 귀찮을 때가 있어요. 차리고 설거지하면 점심 쉴 시간이 없거든요. 그럴 땐 집 앞, 김밥집으로! 꿈의 김밥이라는 김밥집인데 포장/배달만 합니다. 이 동네에서는 꽤 맛있어서 많이 먹고요 : ) 좋아하는 메뉴는 떡볶이+김밥세트 김밥만 먹기는 아쉬워서 떡볶이 세트로 시켜요 ㅋㅋ 혼자 먹기는 살짝 양이 많아서 김밥 반줄은 나중에 간식이나 저녁 반찬으로 먹기도 하고요. 떡볶이 그릇 하나 김밥 그.. 2022. 6. 26. 이전 1 다음 728x90